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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 불법 영업모 노래방에서 취재진이 술과 함께 요청했던 도우미들이 업주의 연락으로 함께 동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권용석^^^ | ||
업주의 안내를 받아 기자일행은 방을 잡았다. 잠시후 들어 온 업주에게 맥주와 아가씨 둘을 불러줄 것을 요구해 봤다. 어두컴컴한 룸 안에는 매케한 담배연기와 함께 알코올에 찌든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다.
잠시후 진한 화장 차림의 30대 중반 여성 두 명이 룸으로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오빠들 멋있다”
첫마디 기분좋은 접대성 멘트로 환하게 웃음짓는 두명의 도우미는 이내 자연스럽게 취재진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와 노련하게 분위기를 주도했다.
2년 전 한국에 들어와 식당과 공장 등 궂은 일을 다 해 봤다는 조선족 여성 조모(가명, 38)씨.
고향인 중국 상하이에 현재 시부모와 남편, 두 명의 자식이 있다고 밝힌 그녀는 “도우미 생활로 그동안 제법 돈을 모았다”며 “금년안에 고향으로 가 조그만 장사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안 가득 연신 미소를 띄웠다. 김모(가명, 37)라는 또 한 명의 여성은 제주도가 고향으로 그녀 역시 현재 이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편과 이혼 후 현재, 자식 둘을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힘들게 살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조선족 여성이 살짝 귀띔해 줬다.
시간이 흐를수록 실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고 옆자리의 조선족 여성은 기자에게 기대어 연신 끈끈한 유혹(?)의 눈길을 보냈다. 이 여성은 술과 안주를 추가하자며 기자를 닥달하고는 승낙이 있기도 전에 벌써 카운터로 달려가 주문을 하고 들어왔다.
분위기가 거나해지자 조선족 여성은 노골적으로 유혹을 했다.
“오빠하고 오늘밤 연애하고 싶어” 평소 술이 약한 기자는 순간 술이 깨기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도우미들의 성매매 유혹이 은밀하게 전달되는 순간이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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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 보면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종족 보존과 생식 본능이다.
인류가 생존하는 한 어떤 방법으로 계속 될 것이다.
단속 한다는 것이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