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가 지난 9일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1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을 처리한 후 제 238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제 238회 정례회의를 통해 각 상임위에서 소관부서별로 ‘2013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승인의 건’을 통해 시정․ 처리요구사항 62건, 건의사항 1건, 수범사례 1건 등 총 64건을 처리했다.
구 의회는 또 ‘201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 안’에 있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중 일반회계에서 직원 시간외 수당 34,684천원 등 695,704천원을 삭감하고, 영아 간식비 지원 43,200천원 등 249,114천원을 증액하였으며, 민원상담관 운영 14,331천원 등 445,761천원을 신규 편성하고 차액인 199천원은 예비비로 계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특별회계는 131,461천원을 삭감하여 증액 없이 전액 예비비로 계상하였으며, 일반회계 3,533억 원과 특별회계 141억 원 등 총 3,674억 원으로 세출예산안을 확정하였다.
아울러, 2014년도 기금운용 수입은 조정사항이 없으며, 체육진흥기금에서 138,000천원을 감액하고 60,000천원은 증액하였으며,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에서 60,000천원을 감액하여 차액인 138,000천원은 예치금으로 계상하는 것으로 의결․확정했다.
예산심사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6일간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와 12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산결산위원회의 본 심사를 거쳐 심도 있게 심사했다.
한편, 김용국 의장은 “이번 예결위 심사를 통해 새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우리구의 내년도 살림살이인 만큼 낭비성, 선심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행정환경 변화와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구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재원배분에 초점을 두어 계수조정을 하였으며, 지역경제의 장기침체와 내수경기 부진으로 세입여건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 행사성․ 축제성 경비를 축소하고 자립 생활지원센터 운영사업과 아스콘 덧씌우기 정비사업 등 직접적인 민생관련 사업예산을 최대한 늘리는데 역점을 두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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