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세입(순세계잉여금) 결손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건전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2013년 6월에 마친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결과 순세계 잉여금이 2013년 예산편성당시 추계액(약 194억원) 대비 118억원(총 예산의 3.5%)의 결손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6월부터 재정운영계획을 마련해 건전한 재정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세입결손 분 118억 원에 대한 대책으로 세입부문에서 2012년 공동재산세 미정산분 28억원, 이월금 21억원, 인센티브시상금 4억 원, 영유아보육료 및 양육수당 추가교부 34억 원 등 87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세출부문에서 잔여액 31억원을 절감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일부 행사 축소 및 축제성 경비절감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건전하게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2013년도 재정운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수시로 재정상황을 꼼꼼이 챙겨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의 추진과 재정운영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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