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근로자 문화예술 경연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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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근로자 문화예술 경연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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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부문 금상 송현승 · 사진 부문 금상 배경옥 수상

▲ 2013 전국 장애인근로자 문화예술 경연대회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회장 조향현)는 11월14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2013 전국 장애인근로자 문화예술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연대회는 ‘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의 일환으로 지적·자폐성장애인과 시각장애인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더불어 사회 일반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적·자폐성장애인 미술부문 179점, 1급~3급 시각장애인 사진부문 174점 등 2개 부문에 총 35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금·은·동상 각 1편과 가작 2편, 입선 10편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한석동 문화제 담당 사회복지사는 “경연대회를 통해 장애인근로자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계발하고, 활기찬 근로문화가 창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인식개선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2013 전국 장애인근로자 문화예술 경연대회 금상 수상자’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지적·자폐성장애인 미술부문 금상 송현승(가을 길 부르는 소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상 △시각장애인 사진 부문 금상 배경옥(내 마음에 그려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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