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의장 조태원)는 지난 14일 개회한 제213회 임시회에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및 군정질문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사업장 및 민원발생 대상지 15곳을 방문하여 관계자 및 현지주민으로부터 사업추진 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주요 방문사업장은 ▲내기마을 내 축사 신축예정지 ▲홍동면 안전보행로 추진사업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수산물웰빙체험관 조성사업장 ▲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가꾸기 사업현장 등 15곳이며, 의회는 방문결과 파악된 문제점에 대하여 방문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여 집행부에 대책마련을 강구토록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17일에는 군수를 상대로 군정전반에 관하여 질의답변이 이루어졌다. 의회는 ▲청운대학교 분교설치에 따른 상생방안 및 추가이전 방지대책 ▲서부면 궁리지구 문화레저스포츠타운 건설사업 추진상황 ▲가정폭력 상담소 긴급피난처 사업 추진현황 ▲ 홍성읍 공동화 방지대책 방안 등 군정전반에 걸쳐 군수에 대하여 때로는 목소리를 높여가며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홍성군의회 조태원 의장은 “현장방문 시 제기된 문제점 및 건의사항에 대해 타당성 및 필요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며, “군수님에 대하여도 의회가 홍성군의 상생발전의 동반자로서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려는 노력으로서 날카로운 질문을 했던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서로 협력하면서 홍성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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