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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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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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이해교육· 장애관련O·X퀴즈, 휠체어농구시범경기, 휠체어농구 체험

▲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10월10일 오후 1시30분 탕정중학교(교장 김동명)에서 학생과 교사 26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 유일의 장애인휠체어농구팀인 아산휠스파워농구단과 백석대학교 휠체어농구단의 참여로 색다른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 스포츠를 알리며,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이날 장애이해교육과 ○·× 퀴즈, 휠체어농구시범경기 관람, 휠체어농구체험,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참 교육을 제공했다.

휠체어농구 시범경기는 백석대학교 휠체어농구단 선수인 특수체육교육학과 학생들의 참여로 더욱 역동적인 경기를 펼쳐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A모 학생은“휠체어농구 경기를 보면서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바뀌게 됐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

김동명 교장은 “처음 실시한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휠체어농구경기를 보면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돕는 탕정중 학생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창호 관장은 “이번 특별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이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장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진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학생들이 장애관련 ○·×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 학생들이 휠체어농구 체험을 하고 있다.
▲ 백석대학교 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이 휠체어농구시범경기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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