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안정행정부 지방행정실장을 중심으로 한 직원들은 지난 2일(월) 영등포 쪽방촌 봉사활동을 가졌다.
영등포쪽방촌은 영등포역 인근의 한쪽 모퉁이에 위치한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으로 600여 주민들이 2평남짓 되는 쪽방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살아가지만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 직원 10명과 함께 좁은 방안에서 물건을 적치할 수 있는 선반 설치, 장판깔기, 미장 등 집수리를 주민들과 함께했다.
안전행정부에서는 자활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2013년 하반기부터 전국의 11개 쪽방촌 거주 주민들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자체 주거환경 개선 등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현재 전국에 46명의 쪽방촌 거주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도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해당 주민 6명이 참여하여 우리의 주거환경은 우리 스스로 개선시킨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정재근 실장은 봉사활동 참가자 및 거주주민들이 참석한 다과시간을 통해 지역공동체사업 참여 소감 등 대화를 나누면서 민생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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