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10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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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10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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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화)~4일(금), 오후 8시(3일은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3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클래식! 가슴 울리다’
‘2013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김용진) 주최, 대한민국국제음악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이철구) 주관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클래식 축제의 산 역사인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1975년 ‘광복 30주년기념 연주회’로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클래식음악축제이며, 그간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통해 발굴된 음악인들은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클래식, 가슴 울리다’라는 부제로, 관객을 사로잡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찾아온다.

이번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All Together Horn Festival>, <두 거장의 만남>, <클래식의 중심! K.Classic>, <Grand Harmony Concert>라는 각각의 다른 공연들로 구성되며, 세계적인 호르니스트 프랭크 로이드와 멕시코 출신의 지휘자 헥토르 구즈만, 피아니스트 조재혁, 지휘자 최수열,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신현수), 첼리스트 한동연, 플루티스트 박예람, 이 마에스트리, 중국국가합창단 등이 무대를 꾸민다.

티켓오픈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비교적 저렴한 티켓 가격 책정으로 양질의 공연을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도록 한다. 1일부터 3일까지 티켓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며, 4일은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지만 다양한 할인으로 저렴하게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SAC티켓(02-580-1300 www.sacticket.co.kr)과 인터파크(1544-1555 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자원활동가(KIMFER) 모집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는 대학생 및 성인남녀 누구든 지원가능하며, 공연 기간 동안 현장진행과 연주자 의전, 영어 통역, 사진 촬영 등을 담당할 일반 자원활동가(00명)와 공연 전, 대한민국국제음악제 집행위원회 사무국에서 공연 기획 보조 및 홍보, 외국인 연주자 의전을 담당할 사전근무 자원활동가(0명)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국제음악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연 소개]

10월 1일 / All Together Horn Festival

콘트라베이스, 합창... 이번엔 호른이다! 2011년부터 한 악기(장르)를 집중 조명하여 듣는 재미, 보는 재미, 배우는 재미를 선사했던 대한민국국제음악제가 이번엔 호른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작곡가 슈만은 호른을 오케스트라의 영혼이라고 표현하였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채울 금빛 물결의 영혼들은 어떤 소리를 선사할까.

또한, 호른 오케스트라와 함께 현 시대 호른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의 호르니스트 프랭크 로이드도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첫 무대를 빛낸다.

때론 웅장하게, 때론 흥겹게, 때론 익살스러운 호른의 매력과 함께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문을 열어본다.

10월 2일 / 두 거장의 만남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연과 위트 있는 방송 진행 등으로 이미 많은 클래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마에스트로 헥토르 구즈만의 만남!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교향악단인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

조금은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두 사람이,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스페인 춤곡인 드 파야의 삼각모자 모음곡을 과연 어떤 모습으로 표현할지 국내 클래식 팬들의 기대가 높다.

10월 3일 / 클래식의 중심! K.Classic

지금 세계는 한국에서 출발한 문화 바람으로 넘실거리고 있다. 그 바람의 중심에 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젊은 음악인들이 있다. 지난 해, 대한민국국제음악제에서 K.Classic의 중심에 있는 젊은 성악가들을 선보였다면, 21세기 음악계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지휘자 최수열과 두말할 필요 없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신현수), 따뜻한 음색의 주인공 첼리스트 한동연, 세계가 주목하는 플루트 신동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최수열이 지휘하는 윤이상의 ‘신라’는 한국 클래식의 우수성과 저력을 과시할 것이다.

10월 4일 / Future of Korea & China together Grand Harmony Concert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마지막은 한국과 중국, 양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장식한다. 가장 위대한 악기라는 사람의 목소리, 그 중에서도 한 나라를 대표할 만한 목소리들이 모인다면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의 규모는 가히 상상초월이지 않을까. 이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60여명의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이 마에스트리와 중국 국가대표 격인 중국국가합창단의 무대가 올려진다. ‘보이스 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이 마에스트리와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무대로 매력적이다 평가받는 중국국가합창단의 무대를 통해 가을 음악 축제를 힘차게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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