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4일~25일 양일간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SUMMER MADNESS 2013’이 6천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키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평소 ‘라이브 최강의 밴드’라고 불리는 데이브레이크는 ‘SUMMER MADNESS 2013’이란 제목에 걸맞게 장장 세 시간에 달했던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열광어린 분위기를 주도했다.
데이브레이크 라이브의 모든 것이 집약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존의 히트곡 '좋다', '팝콘', '들었다 놨다', '범퍼카'등을 연주하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으며, 평소에 라이브 무대에서 많이 볼 수 없었던 '오랜만에', '멍하니', 'My Dream, My Life, My Love'등의 곡들로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사 했다. 특히 발라드 곡 ‘반성문’에서는 콘서트 전 팬들에게 받은 부모님의 사진으로 꾸며진 영상이 대형 스크린에서 흘러나와 감동의 무대가 연출됐다.
또한, 뉴웨이브 스타일의 신곡 ‘TOUCH ME’ 와 더불어 9월3일 공개예정인 ‘앞집여자’를 처음 라이브로 공개 했다. 데이브레이크의 리더 김선일은 ‘앞으로 우리가 새롭게 지향할 컨셉은 80년대 유형 했던 뉴 웨이브의 이다. 데이브레이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될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기대해 달라’ 며 앞으로 나올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콘서트에는 데이브레이크와 함께 올해 초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내 인기를 끌었던 ‘써니힐’을 비롯 밴드 10cm, 페퍼톤스, 몽니, 소란, 모델 장윤주, 개그맨 박휘순 등 평소에 친분이 있던 많은 유명인사들도 관객으로써 찾아와 큰 규모의 콘서트임을 실감케 했다.
콘서트 막바지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은 “마포(홍대)에서 올림픽홀까지 오는 데 8년이 걸렸다”라고 말하며 꿈꿔왔던 올림픽홀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도와준 많은 팬들과 스탭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열정적인 공연을 마친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9월 3일 싱글 ‘앞집여자’를 발매할 예정이며, 올 가을 뉴웨이브 스타일의 노래를 하나로 묶은 미니 앨범 'CUBE'의 준비에 들어간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