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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극원도(도선비기)도선국사 예언서 도선비기를 번역한 '황극원도' 표지 ⓒ 뉴스타운^^^ | ||
‘황극원도’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책은 1100년전 도선국사의 예언 및 비기를 풀이한 것으로 현재의 국내 정치적 상황까지 사실처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한국정치와 관련 ‘대통령 권위실추(탄핵)’ ‘여성이 주인 되는 시대 도래(여성 정치인 대거 입성)’ ‘정치 상생시대 요구’등 다양한 변화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국제적 공동 아픔으로 기록될 동,서남아시아 지진 및 해일과 관련 2004년을 향해 ‘이살태수무소기탄 일월무광진무창천 한고무금대천재 천변지진비화낙지 삼재팔난병기시 삼년지흉이년지질 유행온역만국시(吏殺太守無所忌憚 日月無光塵霧漲天 罕古無今大天災 天邊地震飛火落地 三災八亂幷起時)라 적고 있다.
이는 ‘상충 세상에는 살생을 하고 기탄 받아 살곳이 없지만, 해와 달이 빛이 없어지고 안개가 희미하게 하늘을 가리면 옛것이나 지금 것이나 큰 천재지변으로 재앙이 있을 것이다. 하늘은 가뭄으로 땅은 지진으로 재앙을 준다. 이는 세 가지 재앙으로 여덟 가지 난리가 일어날 때 삼재와 팔난이 합해서 일어난다는 경고 메시지다.
이 책은 또 가뭄과 지진의 재앙 뒤엔 악한 괴질이 창궐할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악질다사면 전세소동해운개(惡疾多死免 全世騷動海運開)라고해 ’악한 괴질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면하려고 전 세계가 소동이니 해로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는 2004년을 ‘군약신강민교리(君弱臣强民嬌吏)’ 즉 ‘최고 권위자(대통령)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신하들이 득세하니 국민의 태도가 아전인수격이 돼 국가와 일꾼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일러주고 있다.
또 여성들의 활약상을 예언한 대목도 눈에 띄는데 ‘출양생음침잠 도성덕입(出陽生陰浸潛 道成德立)’이라고 했다. 이 뜻은 ‘양이 나오고 음이 살아난다. 그래서 남자상위시대가 넘어가고 여자상위시대가 찾아왔다. 그 위치의 도를 알아야 생명의 길로 인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여성들의 진출이 어느해 보다 활발해 진다는 것을 일러준 것.
이밖에도 올 한해 최고의 이슈가 되기도 했던 ‘상생정치’는 이 책의 대표적 화두이기도 하다. 책 제목이 황극원도이듯 이는 지금까지의 세상은 천부경시대(상충 상극시대)였으나, 황극원도시대는 상생의 시대라고 분석하고 있다.
저자 박진호씨는 “이 책은 도선국사 사후 1100년만에 밝히는 대예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새해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도자들이 한번쯤은 곁에 두고 봐야할 필독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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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극원도에 실린 예언서 내용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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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예언이라는 것이 미리 "예언"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감지하지 못하는데 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고 발생한 사실과 문구를 연결 지어보면 꼭 맞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항상 나중에 떠들썩하다.
미리 이렇게 저렇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현대이늘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예언서가 아니라 일종의 "후회서(?)"의 성격을 갖는다.
과학적 근거를 일정 부문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예언서라는 이름으로 토정비결 보듯이 즐길 뿐이다.
후회는 미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나중에 하듯이 예언서도 이와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