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 서장은 “수도권과 충남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충절의 고향 아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 전 직원이 이끌어주고 밀어준다면 아산경찰서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강하고 공감받는 경찰로 변화시키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며 “국민을 위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과 함께 하는 경찰행정을 펼쳐 ‘범죄해결자에서 문제해결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직원으로서 최소한의 자기역할(밥값)해야 한다”며 “조직의 능력이 부족하면 과업중심으로, 능력이 어느 정도 충족되면 인간관계 중심의 민주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는 최대한 공정하게 하고 신상필벌을 확행하겠다“며 ”선입견이 전혀 없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서 판단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형식적이고 비현실적인 업무는 과감히 없애겠다”며 “각 과별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를 제로에서 분석해서 추진 가능한 업무는 지속적으로 신속하고 효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을 마친 서 서장은 직원들과 악수로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정보화장비계 등 각 실·과와 전의경 내무반을 둘러보며 현황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서 서장은 오전 11시 현충사에서 장경복 현충사관리소장의 안내로 ‘난중일기’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을 둘러 본 뒤 본전을 찾아 참배를 했다.
서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
서정권 서장은 1987년 경위 임용(특채·건축기사), 1996년 5월 경감, 2002년 12월 경정, 2012년 12월 총경에 임용됐으며, 인천연수서 수사과장, 인천청 수사과 마약수사대장, 충남청 청문감사담당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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