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학교 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선생님과 학생들이 학교폭력 추방과 사막화 방지를 위한 걷기대회를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환경청소년연맹(총재 한학수)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청계천광장과 청계천 일원에서 서울 소재 중·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스포츠 스타 등 2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제동행 걷기대회 및 표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청소년연맹에 따르면 이 행사는 서울시교육청과 사단법인 한국환경청소년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시와 경찰대학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배움의 터전인 신성한 학교에서 연이은 각종 폭력이 발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인성교육을 통한 학교폭력 추방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사)한국환경청소년연맹 박환희 사무총장(전 서울시의원)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의 일환으로 여기고, 체육 교사 및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창의력 있는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욕구 충족은 물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BS개그우먼 최소연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찰의장대 시범과 문용린 교육감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싸이의 말출을 출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제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청계천 광장과 청계천 일대 5km를 걸으며 학교폭력 근절 표어를 들고 거리 학교폭력 예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고 사)한국환경청소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한국환경청소년연맹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한국환경청소년연맹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는 10월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경기도에서 진행한 뒤 전국 각지에서도 같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문의전화:02-736-1136, http://kecoscou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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