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도에 비해 복구예산이 290%가 늘어난 금액이다.
도는 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하여 한라산 정상부 훼손지를 비롯 민오름, 윗세오름,남사면 등의 훼손지를 복구하게 된다.
지난94년부터 추진된 복구사업은 지난해까지 9년간 101억원을 투입,훼손지 33%인 2만2천680평(7만5천㎡), 등산로는 91%인 38.3㎢를 정비했다.
도는 탐방객위주의 편익시설을 올해 어림목, 영실진입로에 목재보도 3.7㎞를 설치하여 등산로입구까지도보로 이용하는 탐방객이 차량으로부터 안전과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또 영실지구에 탐방객을 위한 안내소 설치, 윗세오름 대피소 보수와 조난자 구조용 휄기착륙장 설치와 노후되어 환경미관을 헤치는 노후 건물을 철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어리목에 한라산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연구의 장을 마련키 위해 오는 2005년까지 48억원을 투자하여 1천200㎡의 탐방객센타를 조성하게 되며 올해 예산 5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및 부지조성을 하게 된다.
이와함께 국립공원 탐방행태를 정상정복형에서 자연학습탐방행태로 바꾸기위해 우선 어승생악에 산로정비 및 자연학습안내판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 어승생악정상부 전적지를 정비키로 했다.
한편 지난 96년부터 복구지역을 모니터링한 결과 94년에 시공한 사제비동산은 100%의식생이,장구목은 80%의 식생이,남벽정상부는 70%의 식생이 복구되면서 동결융해.강우 등에 의한 훼손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있고 저지대 식물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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