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제29회 어린이문화재그리기대회'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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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제29회 어린이문화재그리기대회'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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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그려진 유물작품이 한곳에 모인다

▲ 사비으뜸상 김현주 학생 ‘용마루끝 장식기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6월 25일(화) 14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제29회 어린이문화재그리기대회’ 시상식과 함께 우수작품을 6월 25일(화)부터 7월 28일(일)까지 상설전시실 회랑에서 전시한다.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5월 13일(월) 실시한 어린이문화재그리기대회(24개교 235명 참여)에서 선정된 사비으뜸상 1점, 사비버금상 5점, 사비솜씨상 18점, 사비꿈나무상 35점, 사비특별상 7점 등 66점이다.

사비으뜸상(문화체육부장관상)은 ‘용마루끝 장식기와’를 그린 백제초등학교 6학년 김현주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사비버금상(충남도지사상)은 옥산초등학교 5학년 강지구, 사비버금상(충청남도교육감상)은 규암초등학교 4학년 최하은, 사비버금상(공주교육대학교총장상)은 옥산초등학교 3학년 김동환, 사비버금상(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은 규암초등학교 2학년 조주희, 사비버금상(국립중앙박물관장상)은 논산중앙초등학교 1학년 박상승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이번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동심으로 그려낸 문화재에 대한 느낌과 인식을 공유하고, 문화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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