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작가 초청 특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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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작가 초청 특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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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람으로 아름답게 살 것인가에 대해 진솔한 삶의 이야기 나눈다

▲ 박범신 작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오는 6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박범신 작가 초청 특강을 마련한다.

국립부여박물관과 (사)국립부여박물관회가 주최한 이번 초청 특강은 박범신 작가가 “사람으로 아름답게 사는 일”이라는 주제로 어떻게 하면 사람으로 아름답게 살 것인가에 대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소설 ‘은교’로 유명한 박범신 작가는 1946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전주교대, 원광대 국문과,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박범신 작가는 현재 고향인 논산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작가로서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등 뜻 깊은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40번째 장편소설 ‘소금’을 출간했다. 또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번 특강은 박범신 작가의 문학적 감수성과 경험을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들려줄 것이며, 또한 푸르름이 짙어가는 초여름의 길목에 박범신 작가와 함께 사람으로 아름답게 사는 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진정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통해 사람다움의 의미를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범신 작가 초청 특강’의 참가는 무료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특강 당일 현장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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