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 유사 이래 국가인권위원회, 감사원 감사 등 외부 관심대상이 되더니, 한발 더 나아가 전 국민의 관심지역이 됐다. 어쩌다 대전소방본부가 이렇게 유명한 지역이 되었을까? 한마디로 “용장(勇壯)아래 약졸(弱卒)없다”더니, 복제로 유명(?)한 김성연 본부장 취임하고 변화된 위상이다.
모 소방관은 “직장상사 술자리 강요 등 기사는 경향신문 등 중앙언론에서 기사화된 것을 보고 알았다”며 “사실이라면 소방조직에 너무나 큰 수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전소방에 문제가 너무 많은 것 같다고 이구동성 수근 댄다.”며 “하늘아래 어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정확하고 확실한 조사를 해서 일벌백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서장이 女구급대원을 술자리에 불러내 술시중을 강요하는 등 성희롱 논란’으로 ‘소방의 위상이 추락’되는 사건이 작년 1월에 전남소방본부에서 발생했었다. 사건은 지난해 1월 말 센터장의 권유로 소방서장과의 술자리에 참석, 소방서장이 권하는 폭탄주를 사양하면서 시작됐다는 것. 충격적인 것은 소방서장은 술을 거부하는 해당 여성 구급대원에게 “네가 못 마시면 어쩔 건데 내 말 안 들으면 (다른 근무지로)보내 버린다.”는 등의 막말은 물론 “네가 예쁜 줄 아냐 여자가 가슴도 없는 게” 등의 성추행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 사건으로 해당서장은 해임되고 해당 센터장은 경징계로 마무리되고 해당 여자구급대원은 소방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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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너무 모함하는거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