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방범망 '허점'...강.절도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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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방범망 '허점'...강.절도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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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강.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 방범망이 허점을 보이는 등 민생치안이 흔들리고 있다.

제주 경찰청은 파출소 업무를 대폭축소하여 경찰서로 이관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 하고 있다.

그런데 올해 초 부터 강.절도사건이 꼬리를 물면서 경찰의 수사력과 방범망에 구멍이 뚫려 제주도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10일 새벽에 제주시 노형동 G 호텔에 절도범이 침입, 이호텔에 투숙관광객 4명의 현금과 수표 등 1천400만원을 훔치고 달아났다.

경찰은 정씨와 호텔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9일 저녁 제주시 일도2동 소재 J빌라 강모씨(46.여)의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32만원과 사파이어 반지 등 230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났다.

최근들어 10일까지 제주시내 주택가 추정 차량절도 사건도 13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2인조 노상 강도사건를 비롯한 슈퍼 복면강도 미수사건 등 강력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어 경찰의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대해 고모씨(32세)는 " 강.절도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며 "사건이빠른 시일내 해결되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일각에서는 경찰들의 탐문수사와 비상근무에도 불구하고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민생치안에 대한 체계적인 방범망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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