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원 조례안 발의...적극적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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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원 조례안 발의...적극적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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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좌로부터 김학두, 최경주, 김창규, 주 정 의원 순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는 제233회 임시회에서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원 조례안 발의로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되어 의결된 조례안은 제정이 4건으로 오는 31일 제5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 김학두(새누리당, 이문1·2동) 의원이 발의한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친환경농업육성법”에 근거하여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하고 녹색공간을 확충하며 단절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한편,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와 생태적인 친환경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하여 운영하고자 함이며, ▲최경주(민주당, 제기·청량리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안’은 구청장 방침으로 운영되던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에 대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단순한 사무보조에서 벗어나 구 본청, 소속기관, 사업소 및 구의회 등 공공기관의 수요와 대학생의 재능과 관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연계, 배치함으로써 행정체험연수를 하는 대학생에게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체험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김창규(민주당, 이문1·2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하여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설 운영 및 위탁의 공정을 기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주정(새누리당, 제기동·청량리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되기 보다는 한층 더 심각해져 가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 하에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조례안 제정이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구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구민의 복리증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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