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방, 격오지 등 특수한 근무환경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가족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는 복지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패밀리가 떴다‘는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는 올림픽유스호스텔의 공인인증프로그램으로 국방부 군인가족을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채택되어 군인가족 22가족을 대상으로 `13년 시범 운영되고 향후 특수한 거주환경으로 어려움이 많은 사춘기 자녀를 둔 군인가족에게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복지지원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청소년이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특히 사춘기를 겪게 되면서 가족 간 소통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 해소방안이 가족 여가문화활동이 될 수 있다. 청소년관련 조사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가족여가활동으로는 가족캠프와
문화예술관람 등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지를 살려 '패밀리가 떴다‘는 올림픽공원 내 문화·예술 관련 인프라(공원, 조각 작품, 미술관, 박물관 등)와 음악, 미술, 음식 등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문화적 요소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여가활동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가족이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1박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며 컬쳐 엔티어링 “올·공의 문화를 찾아서”, 스타가족의 탄생 “성인돌 만들기 프로젝트”, 아빠의 반란“나도 가수다”콘서트, 우리가족 소통지수 알아보는 스피드게임!, 온 가족이 함께 "Cooking Time!" 등으로 꾸며져 가족간 특별한 추억이 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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