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감귤 등 7개품목에 37억원의 수출계약을 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말까지 농.수.축협등 생산자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 농.축.수산물 수출을 위한 러시아, 일본 등 2개국 10개팀 해외 바이어 16명을 제주로 초청,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서 감귤, 양배추,국화,토마토,넙치 등 7개품목에 2천750만톤. 37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생산자단체는 수출 상담회 과정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상호간의 이익을 도모 및 통관 등 해당국가의 정책,국제경제 추세,소비자의 취향,민간부문의 경제 동향 등을 면밀하게 청취했다.
군은 수출용 농산물 품질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확대하여 계약성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장기적으로는 저온저장시설,전시,홍보, 수출상담등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농산물수출 물류센터 등 물류체계를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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