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독도를 테마로 10여 년째 지구촌을 기행하며 화폭에 담아 가정과 예술과 애국이 일치되는 삶을 엿 볼 수 있는 전시회다. 고향을 등지고 낮 서른 도시와 오지를 편람한 발걸음을 예술세계로 승화시키며 독도그림전을 가졌다.
2000년 한국 경찰청에는 '권용섭의 아름다운 독도'그림전을 시작하여 필리핀, 독일, 페루, 아이티 등 20여 개국에 퍼포먼스와 전시를 해 왔다. 독도를 테마로 평양과 일본인학교에 까지 이념의 철벽을 넘은 'Soul of korea' 붓으로 외쳐 왔다. 여씨는 20여년 바위 돌에 이끼와 꽃그림을 그려온 작가다.
그들은 해외를 다니며 한국만큼 정감이가는 풍경은 없다는 것만 배웠다며, 독도와 한국의 정신을 담아 고향과 애족을 잊지 않은 것은 우리의 행복이라고 한다. 천연계 속에 숨겨진 색채로 유색인종과 국적을 뛰어 넘는 그림으로 대화를 나누며 의도적 변화 보다는 자신이 있는 곳의 환경에 순응하며 화폭에 담아 왔다.
특히 독도를 애정을 가지고 면밀히 살펴 스케치하면 독도에 재미있는 소제가 많다고 한다. 한반도 지도바위는 세종대왕바위, 천지암, 한반도지도, 삽살개 바위 등을 찾아 낸 독도 그림지도를 만들었다. 한국의 비경 독도에서 얻은 색과 선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낮 서른 해외 풍경과도 하모니를 이루려는 흔적을 볼 수 있다.
이번 대구전회는 남편 권용섭, 딸 청실, 진실양도 10여점 출품하여 모두 40여점을 선보인다. 또 한 이들의 가족의 그림에는 독도는 한반도를 함축한 비경으로 이를 작품으로 세계에 문화적으로 알리는 것이 지금 필요 하다고 주장한다.
문화예술과 독도는 한민족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은 '온 몸으로 독도를 사랑하는 민족만이 내 땅이라 주장 할 수 있다'며 독도의 민간 문화적 실효적지배를 위해 독도의 등기를 개인 소유화 하여 주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관계기관에 부탁하기도 했다.
국제법에 승리하기 위해서 국내법을 고치는 것은 영토보존의 지혜라고 덧붙인다. 여씨 가족은 현제 미국 할리우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로스엔젤래스에 독도홍보관 Gaia Gallery와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인 딸들은 산타모니카와 시카고에서 각각 미술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여씨 부부가 일시 귀국하여 5월8일 돌아간다. 문의: (미국1-310-938-7450)한국임시 (4월20~5월8일통화가능) 011-29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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