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제63대 청양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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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제63대 청양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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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행복한 삶을 향상하고, 공감받는 청양경찰 되겠다“

▲ 유재성 제63대 청양경찰서장.
유재성(46) 전 충남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이  4월22일 제63대 청양경찰서장에 취임했다.

그는 ”앞으로 청양경찰 전 직원을 믿고 의지하며, 항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어진 소명을 다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토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새로운 정부에서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경찰도 수사권 조정, 인원확충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시기에 경찰은 의연한 자세로 대처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주민중심 치안활동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서장은 “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치안 활동으로 주민의 행복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먼저 주민이 공감하는 청양경찰이 되야한다”며 “복잡해지고 개인화되는 사회에서 경찰활동도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한 치안 유지는 경찰 혼자만이 할 수 없다“며 ”유관단체 등과 협력방범 체제를 구축해 치안문제에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유재성 청양경찰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그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과 민생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며 “청양의 치안분위기를 해치고,주민을 괴롭히거나 불안하게 만드는 4대 사회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발본색원(拔本塞源)해 안전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더욱 신뢰하는 경찰로 거듭나겠다“며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품위 있는 자세를 견지하고, 업무는 친절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유 서장은 “마음을 열고 직원들의 소리를 경청해 애로건의사항을 해결해 다니고 싶은 직장,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성 서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을 졸업하고,1989년 경위로 임관, 경찰청 수사과 지능1계장, 강원청 수사과장, 충남청 경비교통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 유재성 경찰서장이 취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인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유재성 경찰서장이 취임식에 앞서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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