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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유니폼 ⓒ 대한축구협회^^^ | ||
나이키社는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선전으로 유형과 무형의 경제적인 이익을 보았다. 실제로 한국 대표팀이 입고 뛰었던 나이키 유니폼은 동이나 예약 주문으로만 판매가 가능할 정도였다.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동안 현금, 물품 포함 총 380억원에 유니폼 공급업체 계약을 맺어왔던 나이키와의 계약이 끝나감에 따라 스폰서가 누가 될 것인지에 촛점이 맞추어 졌다.
아디다스 측은 지난 2002월드컵 때 한국팀의 선전을 통해 나이키가 유형과 무형의 경제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을 보았고, 또한 2006년 월드컵이 아디다스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번 유니폼 스폰서 계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지단 피구 호나우도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진해 있는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팀과의 친선 평가전 주선이라던지 프랑스나 스페인처럼 아디다스가 스폰서하는 국가대표팀 1진과의 평가전 주선과 같은 이벤트를 제시함으로써 아디다스가 유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한 축구협회의 관계자는 나이키가 1998년과 비슷한 액수를 써냈다는 말을 흘림으로써 협회의 스폰서 문제를 혼전의 상황으로 이끌었다.
나이키 社의 500억에는 현금 170억원, 물품 230억원, 마케팅 지원 100억원 등 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약기간은 2007년 12월 31일까지다.
나이키 社는 1994년 미국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2년 월드컵 우승국인 브라질을 비롯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이 나이키 유니폼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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