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도 나이키의 Swoosh 마크를 유니폼에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06년에도 나이키의 Swoosh 마크를 유니폼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표팀 5년간 나이키와 500억에 스폰서 재계약

^^^▲ 대표팀 유니폼
ⓒ 대한축구협회^^^
아디다스냐 나이키냐를 두고 논란을 빚어왔던 대표팀 스폰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1월 8일 나이키 社와 500억원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나이키社는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선전으로 유형과 무형의 경제적인 이익을 보았다. 실제로 한국 대표팀이 입고 뛰었던 나이키 유니폼은 동이나 예약 주문으로만 판매가 가능할 정도였다.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동안 현금, 물품 포함 총 380억원에 유니폼 공급업체 계약을 맺어왔던 나이키와의 계약이 끝나감에 따라 스폰서가 누가 될 것인지에 촛점이 맞추어 졌다.

아디다스 측은 지난 2002월드컵 때 한국팀의 선전을 통해 나이키가 유형과 무형의 경제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을 보았고, 또한 2006년 월드컵이 아디다스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번 유니폼 스폰서 계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지단 피구 호나우도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진해 있는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팀과의 친선 평가전 주선이라던지 프랑스나 스페인처럼 아디다스가 스폰서하는 국가대표팀 1진과의 평가전 주선과 같은 이벤트를 제시함으로써 아디다스가 유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한 축구협회의 관계자는 나이키가 1998년과 비슷한 액수를 써냈다는 말을 흘림으로써 협회의 스폰서 문제를 혼전의 상황으로 이끌었다.

나이키 社의 500억에는 현금 170억원, 물품 230억원, 마케팅 지원 100억원 등 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약기간은 2007년 12월 31일까지다.

나이키 社는 1994년 미국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2년 월드컵 우승국인 브라질을 비롯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이 나이키 유니폼을 입고 있다.

추가자료 :대표팀 유니폼
자료출처 : 대한축구협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