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리는 2013년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책 속 세계여행 부산전’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원화 22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의 모든 작품의 원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그의 작품뿐만 아니라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활동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국내외 유명 삽화가들의 작품 60여 점도 함께 전시된다.
그리고 동화 속 꿈과 환상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앤서니 브라운의 주요 작품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 세계적인 영상작가 이이남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디지털로 표현한 작품도 함께 전시해 그 의미를 더한다.
그는 앤서니 브라운의 아날로그적 이미지를 패러디와 조합으로 한층 재치 있고 위트 있는 영상작품을 번안함으로서 훨씬 생동감 넘치는 전시공간을 창출한다.
이번 전시에 작가의 원화작업이 완성되기 직전의 아이디어 스케치북을 공개하여 생생한 작업 과정을 관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앤서니 브라운의 초기 작품부터 근작까지 전 작업들의 변화 과정을 통해 그의 작품세계를 좀 더 깊은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가간 중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는 앤서니 브라운 사인회 및 낭독회가 있다. 그리고 셰이프게임 워크북 증정, 나만의 작품 만들기, ‘겁쟁이 빌리’에 나오는 걱정인형 만들기, ‘우리엄마’가 함께 하는 마미&쿡 쿠키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1976년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고닐라(1983년)’, ‘동물원(1992년)’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11년 출간된 그의 작품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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