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녹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가 “녹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기관 등 8개소 ‘녹색복지숲’ 조성

 
대구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녹색자금 10억원을 지원받아 대구드림텍 등 복지기관 8개소에 녹색복지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에서 배분받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을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하며,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공원 등에 ‘녹색복지숲’을 조성해 환경, 문화적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도심권 내 ‘숲조성’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과 생활환경의 질을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해 7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도 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하며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시행하는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동구 애생녹색복지숲, 육영녹색복지숲, 대구실버타운녹색복지숲, 달성군 대구보훈요양원 녹색복지숲 등 4개소에 ‘녹색숲’을 조성하고, 동구 마이홈 하늘공원, 달서구 대구드림텍 하늘공원, 학산종합사회복지관 하늘공원 등 3개소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한다.

이 밖에 사회적 약자층의 생활권 주변을 아름답게 하는 녹색나눔숲으로는 달서구 신당동 점터어린이공원에 ‘아낌없이 주는 숲’ 을 조성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편적 디자인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개념이 적용된 설계로 조기 발주해 올해 상반기 중에 완료해서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복지숲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