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센터가 실시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디자인공모전 결과 가작 5명(팀)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여 확대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지난해 11월 1일부터 2013년 1월 15일까지 실시돼 총 1,483점이 접수됐다.
재단에 따르면 당초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할 예정이었으나 주제의 의미와 가치를 표현하는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디자인이 제안되지 않아 출품작 중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출품작 5점을 가작으로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작 수상자는 신명섭(PluxX 재직), 차세완, 곽수진․조규열(큐브디자인 재직), 이승현․윤민구(가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재학), 전병선․국민영(콤비커뮤니케이션 재직) 5명(팀)으로 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2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이영혜(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유진형(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이관형(광주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수), 이봉섭(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김세일(디자인하우스 디자인사업본부 본부장), 전은경(월간디자인 편집장)씨가 맡았다.
한편,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66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및 광주시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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