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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용인시 청소년 동아리 축제가 지난 6일 기흥읍사무소 야외공연장에서 헌산중학교 풍물반 등 중 ․고등학교 15개 동아리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쳐보였다.
이번 동아리축제에는 헌산중, 죽전고, 용인고, 문정중 등 4팀이 사물놀이를 남사중학교 관악부는 합주를 하였으며 특히 신갈고의 원정석외7명은 스포츠댄스를 펼쳐 보여 주민과 학생들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태성중학교 “우리누리 환경봉사단”은 꽃 이름, 서식지, 식물의 특성을 서술한 200여점의 한국 야생화 사진을 전시해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용인정보산업고학생들은 “기원”이라는 작품명으로 자신들의 손과 얼굴 모습이 담긴 50여점의 석고상을 전시했다.
2004 용인시 청소년 동아리축제는 청소년들의 건전놀이문화를 도모하고 끼를 마음껏 발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줌으로서 청소년의 건전한 동아리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들의 축제로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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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동아리축제에는 보건복지부 주최 “엄마 젖먹이기” 플래시 대회에 출품했던 수상 작품과 동아리별 그림, 꽃을 이용한 공예작품 등 다양한 창작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그러나 청소년동아리 축제에 많은 시민들을 관람케 하여 자녀들의 끼를 발견하고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였으나 시민들의 관심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축제인 만큼 각종 청소년 선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격려와 축하를 하여야 함에도 이들을 격려 지원하는 단체는 한곳도 참석하지 않았으며 교원들의 참여도 전혀 없어 앞으로 청소년들의 축제가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었다.
자녀와 함께 관람 온 시민은“청소년들의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관계자는“교원들이 관심을 갖고 지도하는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반면 전혀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다”며“명실상부한 청소년 축제가 되도록 행사 운영에 많은 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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