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확대된다.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직업환경의학전문의 등 산업보건전문가들이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직무스트레스나 근무환경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근골격계질환 ▲뇌심혈관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진단결과 유소견자에 대한 무료상담 등 사후관리를 제공했다.
현재 경기도 시흥의 시화산업단지, 인천광역시의 남동산업단지, 광주광역시의 하남산업단지, 대구광역시의 성서산업단지, 경상남도의 창원산업단지 등 5곳에 설치.운영 중에 있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외국인근로자나 고령근로자등 산재취약 계층이 주로 일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시간적 여력이나 장소, 경제적인 이유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기가 쉽지 않아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근골격계질환이나 뇌심혈관계질환 등의 업무상질병으로 인한 산업재해자 5,528명을 관리한 결과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3,700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이와 같은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하여「근로자 건강센터」를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21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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