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획전에는 김민정 · 김병주 · 김용관 세명의 작가가 나름의 방법으로 재해석한 세 가지 공간을 이은 하나의 풍경을 회화 · 조각 · 영상 · 설치 등 35점을 그림으로 연출한다.
전시제목 ‘space-scape에서 ‘–scape’는 ‘풍경’의 의미로, ‘space’에 ‘-scape’를 붙여 전시장 안의 특색 있는 공간이 겹쳐져 ‘공간이 이루는 풍경’의 의미로 ‘space-scape展 ‘이라 고 정했다.
이번 기획전에 김용관 작가는 우리의 눈으로 한번에 포착하기 어려운 장면을 평면 안에 작품으로 담아 가상세계 체험을 가능하게 하며, 대표작인 ‘PARALLAX VIEWPORT’를 통해 우리가 볼 수 없는 다양한 각도에서 물체를 동시에 바라보는 시점을 제공해준다.

김병주 작가는 선을 중첩시켜 공간을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안과 밖의 뚜렷한 경계가 없고, 명확한 구분은 사라져 안과 밖 그 사이에 새로운 공간이 생겨나고 그림자로까지 확장 되는 무한한 가능선의 공간을 선보인다.
또 김민정 작가는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을 다른 두 개의 시간과 장소가 한 화면에 합쳐져 완전히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며, 신작 ‘꽃피는 봄이오면’은 사진과 영상을 결합하여 조각적으로 표현한 새로운 시공간을 보여준다.
전시기간은 월~목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일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전시기간 중 휴관 無)
한편 롯데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에서 다양한 공간으로 뒤덮인 풍경에 들어선 관객들은 이 공간 자체에 주목하게 되며, 그 각각의 공간으로 엮어진 하나의 풍경 속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소개 ▲김민정 2004 홍익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개인전 ·그룹전 다수 ▲김병주 2009 홍익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개인전 ·그룹전 다수 ▲김용관 2007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개인전 ·그룹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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