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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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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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박물관에서 전시와 공연을 동시에 즐기세요

▲ ‘최소빈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겨울 방학을 맞아 ‘최소빈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전막 발레 공연을 1월 5일(토) 14시, 17시에 사비마루 무대에서 두 차례 선보인다.

겨울 시즌 대표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 차이코프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고전발레의 대표작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더불어 차이코프스키 발레의 3대 명작으로 불린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인형과 함께 꿈속을 여행하는 내용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낭만적 음악을 비롯해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춤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이다.

‘호두까기 인형’ 1막에서는 드로셀마이어의 마술로 살아 움직이는 세 인형들의 앙증맞은 춤, 호두까기 인형을 두고 벌어지는 클라라와 프리츠의 쟁탈전,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의 실감나는 전투장면 등을 선보인다. 2막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속춤이 등장하여 무용수들의 재미있는 춤 동작과 솔리스트들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호두까기 인형’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람 희망자는 문화장터(☎1644-9289)에서 12월 17일(월) 10시부터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방학을 이용하여 어린이동반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특별전 ‘백제인의 얼굴, 백제를 만나다’(1월 13일까지 전시)와 ‘호두까기 인형’ 공연 감상 등을 통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소외 계층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 객석나눔’
국립부여박물관은 다양한 계층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사비마루」매회 공연에 최대 50명의 문화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희망 단체는 부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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