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특별상 오보이스트 박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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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오페라대상

▲ 서울경제특별상 오보이스트 박예든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이긍희)와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이사장 김학남) 공동주최로 12월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2년 최고의 오페라를 가리는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서울경제특별상을 오보이스트 박예든이 수상 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김학남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성길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장, 김태현 오페라대상심사위원장 등 음악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번 수상자들은 내년 2월 2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베르디 탄생 200주년, 대한민국 오페라 탄생 65주년 기념 베르디 4대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그들의 기량을 뽐낸다.

“부족한 제가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서울경제 특별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음악을 듣는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가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학교 재학시절부터 서울예고, Cleveland Institute of Music(클리브랜드 음악 대학)에 최우수 입학 및 수석 졸업을 했으며 Manhattan school of Music(맨하탄 음대)에서도 석사 최우수 입학 및 학장 상을 받으며 졸업하면서 그녀의 예술성은 빛났다.

이후 그녀의 실력과 음악적 재능은 더욱 빛을 발휘되어 음악저널, 음악협회 콩쿨 등 국내 유수 콩쿨 1위를 차지했고 ClM concerto competition 우승,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에서는 최연소 우승을 하는 등 올해 대상을 수상하기 전 부터 음악적으로 높은 평가받았었다.

놀라운 사실은 박씨는 오보이스트로서의 연주뿐만 아니라 예술 감독이나 음악기획 등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는 점이다.

올해 1월에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오보에,플루트로 구성된 허드슨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단장을 맡으면서, 유니온시티에 있는 ‘허드슨교회(2019 West Street)’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뤘다.

그 당시에 “음악의 하모니로 모든 인종과 공감대를 형상하는 오케스트라로 활동 하겠다”고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음악적 포부도 밝힌 바 있다.

허드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5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허드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랑' 콘서트, 아티스트 Soheil Tavacoli와 함께 하는 'save classical music'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유니온시티 시립교향악단 '피아노 콘체르토 페스티발',뉴욕 총영사관 개천절 행사등 공연기획 감독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지금까지 박씨는 장일범과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 아르떼 TV생방송,'지구의 날' UN 초청 솔로이스트, 링컨센터 챔버 소사이어티 마스터클래스 등에서 연주하면서 오보이스트로 활약을 했다.

Mensfeld Orchestra와 cleveland central orchestra에서 수석 오보 주자를 거친 후 현재는 유니온시티 시립교향악단 집행위원회장 및 예술 감독으로 제직하며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대를 만들어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음악계의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갈 박예든 오보이시트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

▲ 서울경제특별상 오보이스트 박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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