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 측 이춘상 보좌관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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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 측 이춘상 보좌관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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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한 일행 2명 의식불명, 홍천 아산병원으로 후송

▲ 방송캡쳐화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캠프의 측근 이춘상 보좌관이 2일 강원도 홍천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해 동행하던 김우동 홍보팀장과 박모씨 등 2명도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선대위 박종희 유세기획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춘상 보좌관이 탄 차량이 후보의 차량을 급하게 따라가는 과정에서 앞 차를 피하려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안다”고 설명하면서 “이 보좌관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다른 2명의 탑승자는 현재 홍천 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상태”라고 확인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박 후보는 추후 일정을 중단한 채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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