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결빙된 도로 제설작업하지 않아 '빈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주시, 결빙된 도로 제설작업하지 않아 '빈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린 제주지방 일부 도로에는 대부분 눈이 얼어붙어 결빙되고 있지만 도로에 있는 눈을 치우는 제설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제주산간 등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지역은 5cm ~10cm이상 폭설이 내려 시내 주요도로가 결빙되고 있다.

특히 이날 제주시 일도지구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 도로에서 제주시교육청, 제주법원 사거리,제주시청, 아라동, 제주대,산천단 등 지역은 도로노면이 눈으로 얼어붙어 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통행과 차량 교통소통에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제주시 당국은 이지역 도로에 눈 제설작업은 커녕, 도로복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시청 홈페이지 신문고를 통해 "제주시 지역이 전체 얼음판으로 차량운행이 힘들다. 최우수 도시에는 제설작업을 안해도 되냐"고 지적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도대체 눈을 치우고 있는가. 최소한의 주요도로는 제설작업을 해줘야 하지 않는가. 세무서 앞에서 시청까지 내려오는 길에서 시내좌석버스가 미끌어져 나가는 것을 보았다"며 "아주 천천히 가기는 했지만 바퀴에 체인도 안찬 버스가 어쩔 수 없이 미끌어져가는 버스를 보며 같이탔던 사람들이 경악 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대해 제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 현재 눈 제설작업 차량은 2대 있지만 건설과 소속 직원 39명이 5일 오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일일이 삽으로 제설작업을 5.16도로 등을 제외한 나머지 제주시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변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