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우리 아리랑에 대한 우수성과 위대함을 기리고자 12월 6일 저녁 6시부터 강원도 정선체육관에서 '위대한 유산 아리랑' 이라는 대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명창 안숙선을 비롯,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 테너 임웅균, 국악신동 송소희, 퓨전국악단 미지 그리고 케이윌, 손담비, 달샤벳, 다비치, 보이프렌드, 서문탁, 김연자 등 인기 아이돌그룹과 인기절정의 가수들이 대한민국 대표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아리랑의 정수를 선사하게 된다.
공연과 함께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홍보에 힘쓰고 있는 영화배우 안성기, 대한민국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대표 아리랑가수 윤도현, 나윤선씨도 축하영상으로이번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이날 공연의 사회는 영화배우 박보영과 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맡게 되며 MBC TV에서 생방송으로 축하의 시간을 갖게 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라는 후렴구가 특징인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혼과 정신이 함께 숨 쉬는 우리의 민속가락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올림픽을 표방하고 있는 2018 평창동계 올림픽의 개최이념과 상응하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콘텐츠인 아리랑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지난해 중국이 우리 아리랑을 임의로 자국의 무형유산으로 지정하면서 동북공정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우리의 아리랑이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로부터 ‘등재권고’ 판정을 받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심의 후 등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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