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단일화 방법 안 후보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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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단일화 방법 안 후보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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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18일 오후 12시 30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당 대표를 포함 최고위원회 총사퇴에 대해 단일화를 위한 길을 열어 주어 대단히 고맙다고 말하고, 단일화의 방법과 그 단일화에 대한 것을 안철수 후보에게 맡기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어 안 후보에게 단일화를 위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오늘 오후에라도 만나자고 촉구하면서, 협상 실무팀이 오늘 밤부터라도 만나 밤을 새가면서 까지라도 협상을 하자고 요구했다.

단일화 방안은 여론조사이든, 기타 방법이든 안 후보가 정해오면 그것을 가지고 실무에 관한 협상을 거쳐 늦어도 후보 등록일인 25일 전날까지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다며 이 같이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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