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16개팀의 오카리나 앙상블 연주팀의 경연이 펼쳐지고, 오후 4시부터는 이탈리아와 일본의 유명 연주자와 전년도 대회의 우승팀인 ‘코리아 오카리나 앙상블’과 ‘노블 오카리나 앙상블’팀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 심사는 오카리나가 처음 만들어진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 겸 편곡자 에밀리아노 베르난조지(Emiliano Bernagozzi)씨와 일본의 혼야 미카코(Honya Micaco)씨, 사토 가즈미(Sato Kazumi)씨 등 3명이 맡는다.
콩쿠르 1등팀에게는 음반 제작 기회를 부여하고, 제작된 음반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오카리나 축제 기간 중에 홍보영상과 함께 연주팀 홍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근 추진위원장은 “이번 콩쿠르가 국내의 오카리나 저변 확대는 물론, 국내·외에 홍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 오카리나 콩쿠르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국내 최고의 명품 오카리나 생산업체인 ‘노블 오카리나’가 홍북면에 소재하고 있고, 지난 5월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12개국의 오카리나 연주자 200여명을 비롯해 1만여명이 참여한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오카리나의 고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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