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 군수, 남은 임기동안 군정 마무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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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군수, 남은 임기동안 군정 마무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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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화력발전소(nsp)유치, nc다이노스 제2구장 건립 등 현안 마무리에 집중

 
이학렬 고성군수가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도지사 후보 경선 후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학렬 군수는 "힘들고 어려운 도전을 할 때마다 믿고 함께 해준 고성군민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임기 중 군민의 이해와 응원을 받으며 경남의 발전을 통해 고성의 품격을 높이고자 새누리당 경선에 도전하였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번 경선을 통해 도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았다며, 이번에 쌓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동안 군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 군수는 복귀 첫날 5일 아침부터 간부회의를 주재하여 군의 크고 작은 일들을 챙겼으며, 지난 선거기간 동안의 업무 공백을 만회하기 위해 현안 챙기기에 적극 나섰다.

이 군수는 고성의 주요 현안 사업인 NSP 민자 화력발전소 건설, NC 다이노스 베이스볼파크 조성,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건립을 비롯한 각종 군정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첫째,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일원에 3조 규모의 NSP 민자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둘째, 고성군 마암면 보전리 일원에 223,833㎡ NC다이노스 베이스볼 파크 조성을 조기 마무리하여 야구 저변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이다.

셋째, 사업추진이 부진한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건립은 사업시행자인 동고성 농협과 긴밀히 협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넷째, 삼호조선부지에 자금력 있는 대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그 밖의 현안 사업에도 모든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도에는 국내․외 경제여건의 불황에 따른 지방재정 여건의 악화로 군정 추진에 큰 애로가 있을 것 같다며, 군 재정의 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기 추진 중인 사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남은 임기 마무리를 잘 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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