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이어 “중소시업은 자체적으로 인재 양성을 감당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면서 “우리 수출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려면 가장 중요한 게 지역전문가”라고 지적하고 “무역협회나 대학에서 그런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면 프로그램을 국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이 이미 주창한 “창조경제(creative economy)'에 대해 ”기술 융합시대이고 IT(정보기술)와 다른 산업 분야가 융합해야 되는 창조경제 시대인 만큼 융합을 위한 컨트롤타워(사령탑)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미국의) 애플사를 보면 창의력이 얼마나 국가경제에 큰 기여를 했는지 볼 수 있다”며 “대학을 창업기지로 해서 창업을 운용할 연구실을 만들고 창업교육을 통해 젊은 창업가를 많이 키워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우리 나라도 ‘창업국가 코리아’가 돼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기업이 나타나게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국내 장비 업체 육성을 바라는 참석자의 질문에 대해 “70년대 소방차도 무조건 외국에서 사와야 한다고 하길래, 아버지께서 ‘우리나라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했다는 일화를 소개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무조건 외국 것을 찾지 말고, 공공부문부터 국내 업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공공부문부터 국내 업체에 대해 관심을 갖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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