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4.10.12.화.14시
장소 :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
하반기 투쟁방침 확정을 위해 조기 개최된 중앙위원회에서 민주노동당은 중앙위원 만장일치로 비정규직차별철폐, 국가보안법폐지, 쌀개방반대, 이라크파병연장안저지, 공무원노동3권쟁취를 위한 총력투쟁방침을 확정했다.
중앙위원회는 하반기 총력투쟁을 국회의원전원의 의회 내 투쟁과 전당의 지역조직이 함께 하며 양노총을 비롯한 노동계, 전농, 공무원노조,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투쟁을 이끌어내는 것을 결정하였다. 특히 양노총과 공무원노조 총파업에 적극 연대하여 공동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중앙위원회 직후 최고위원들은 전국 순회를 통해 전당원 투쟁을 이끌어 낼 것이며 투쟁기금 마련을 위해 전당원 모금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하반기 총력집중 투쟁은 민주노총 총파업 시점을 전후하여 국회앞에서 ‘민주노동당 총진군 대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1차 집중 계획을 가지고 있다.
중앙위원회는 또한 기관지위원회 당규, 예결산위원회 당규를 확정하였으며 확정된 당규에 따라 이후 중앙위원 총투표로 기관지위원장과 예결산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혜경대표 인사말>
415총선 승리로 국회에 진출한 10명의 국회의원들이 첫 국정감사를 맞이하여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다. 의원들의 활약과 함께 민주노동당은 각계의 생존권 투쟁과 제도개선 투쟁에 국회밖에서 함께 연대투쟁을 전개하였다.
정치권의 공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 정치는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 한나라당은 여전히 구태를 벗지 못하고 수구보수로 일관하고 있으며 열린우리당은 개혁을 표방하지만 실재로는 개혁의지가 전혀 없고 민중생존권을 위협하는 방향으로 일관하고 있다.
보수양당이 민주노동당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정치개혁에 있어서나 민생정책에서나 동일하다.
민주노동당은 하반기에 다뤄질 중요 정치, 경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오늘 전당원과 전국민이 함께 할 방침을 논의한다.
노동법 개악저지와 비정규직차별철폐, 국가보안법폐지, 이라크파병철회와 연장동의안 저지, 공무원노동3권 쟁취, 쌀개방 저지와 민중생존권 투쟁 등 민주노동당이 진보정당으로써 국민의 권리와 생존권을 지켜낼 역할을 논의하는 오늘 중앙위원동지들의 생산적인 토론과 뜨거운 결의를 기대한다.
대변인 홍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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