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교육기회의 불평등은 개인의 선의에만 의존할 수 없다”면서 “경제적 능력이 교육 차별로 이어지지 않게 유아부터 초중등 교육까지 정부의 책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학 등록금에 대해서는 “등록금을 인하하고 학자금 관련 대출 이자를 내리고 상환방식을 다양화해 각자 경제상황에 맞는 맞춤형 등록금 제도를 도입하여 자기계발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후보는 이어 “배경과 지역에 관계 없이 온 국민에 교육 기회가 열린 나라가 바로 제가 추구하는 100% 대한민국이며, 이런 토대를 만들기 위해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를 제안했다”면서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T)를 활용해 개인이 가진 창의성을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하며, 창조경제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인재양성”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6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릴 ‘박 전 대통령 서거 33주기 추도식’에 한광옥 수석부위원장과 김경재 기획담당특보 등 국민대통합위원들과 최근 입당한 동교동 및 상도동계 인사들 상당수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찾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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