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열린 전국택시운송사업자들과의 간담회를 끝낸 후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최필립 이사장이 “이사진이 스스로 잘 판단해서 하라”는 박 후보의 발언이 사퇴를 촉구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그 부분은 기자회견에서 얘기를 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며 최 이사장의 말을 일축했다.
이어 그는 “공익재단은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 감독기관의 승인과 감독을 받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다”면서 “분명히 감독과 승인을 받아서 일을 해나가는 재단인데 국민의 이런저런 의혹이 있다”고 지적해 국민 눈높이에서 한 자신의 발언을 묵살한 것에 대한 우회적 비판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의 MBC(지분 30%), 부산일보(지분 100%) 등 보유 언론사 지분 매각 추진 계획과 관련“정수장학회가 정쟁의 중심에 서게 된 부분에 대해 국민들에게 명쾌하고 투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어제 요구했다. 지분 매각 문제를 포함해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 국민들에게 명쾌하고 투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거듭강조했다.
이어 박근혜 후보는 고(故) 김지태씨의 재산헌납 과정에서 강압이 존재했는지 여부와 관련, 21일 기자회견에서의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 “질문과 답을 드리는 과정에서 김씨의 의사결정 자유가 완전히 박탈된 정도로 강압성이 인정된 것은 아니라고 법원에서 말한 것을 설명한 것인데, 표현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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