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하나금융그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토지매매 협상을 마치고 이르면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협상으로 청라국제도시에서 추진하는 '하나드림타운' 조성으로 청라지구 하나드림타운 이르면 연내 착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로봇랜드, 국제업무타운 등 청라국제도시 일대 외국인 투자 기업에 적용되는 가격에 준해 협상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월 사업 계획을 제출하고 LH와 토지매매 협상을 시작해 왔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지식경제부로부터 드림타운을 포함한 청라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내 드림타운은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 건설 예정 부지 주변 33만㎡에 조성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또 하나금융그룹은 2015년까지 그룹 본사, 금융R&D, 컨벤션센터, 아트센터 등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단계로 2016년까지 글로벌 R&D센터, 종합체육시설, 글로벌아카데미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를 위한 미술관 등 문화·체육시설도 건립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드림타운 상주 근무 인원이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5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무엇보다 고용 유발 효과와 연간 300억원 가량의 세수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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