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나라 경남 고성군, 캠핑의 메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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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경남 고성군, 캠핑의 메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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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당항포관광지, 공룡박물관, 남산공원 오토캠핑장 문의 전화 빗발쳐

▲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최근 캠핑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2008년 700억 규모에 불과했던 캠핑시장이 현재 대략 4,000억 규모로 급성장했다. 불과 몇 년 전에 10만명에 불과했던 우리나라의 캠핑인구는 현재 약 120만이 넘는 걸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같은 캠핑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주 5일제 근무가 정착되고, '1박 2일' 등 캠핑 프로그램의 인기 상승에 기인한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고성군(군수 이학렬)에서는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및 야영장, 상족암 군립공원 야영장, 고성 남산공원 오토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 개장한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은 캠핑족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경남에서 가장 빠른 추세로 이용객들이 늘고 있으며, 현재 주말이면 캠핑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은 깨끗한 화장실, 사워시설, 취사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고, 당항포관광지 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당항만과 2012공룡엑스포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어 캠핑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상족암 군립공원 야영장은 병풍바위, 촛대바위 등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주변에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가 있다. 특히, 공룡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공룡박물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올해 3월 말에 개장한 고성 남산공원 오토캠핑장은 앞으로는 고성만의 푸른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남산공원이 있어 입지조건이 매우 뛰어나며, 바닷가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남산공원 산책도 가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고성만을 바라보며 길게 늘어선 캠핑장은 신설 캠핑장답게 시설이 깨끗하며, 도로에 면해 있지만 교통량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아늑하다.

현재 당항포관광지는 오토캠핑장 36동을 비롯하여, 야영장 210동을 갖추고 있으며, 상족암 군립공원은 야영장 20동을, 남산공원 오토캠핑장은 텐트 31동, 카라반 10동을 갖추고 있다.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당항포관광지(☎ 055-670-4502), 상족암 군립공원 야영장(☎ 055-670-4463), 남산공원 오토캠핑장 (☎070-4134-81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 숲과 바다향기 그윽한 가을날 고성 캠핑장으로 떠나면 어떨까?

▲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 경남 고성군 상족암 군립공원 야영장
▲ 경남 고성군 남산공원 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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