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일자리혁명위원장’ 직접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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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일자리혁명위원장’ 직접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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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으로 국가일자리위원회 설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11일 선대위 ‘미래캠프’ 내의 ‘일자리혁명위원회 위원장’자리를 직접 맡아 챙기기로 했다.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일자리혁명위와 관련 인선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재인 후보는 지난달 16일 수락연설문에서 ‘일자리 대통령’을 일성으로 밝혔으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직접 챙기고, 그 안에 청년일자리특별위원회를 둬 청년실업 문제를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일자리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 문재인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이며 노ㆍ사ㆍ정ㆍ민 등 4개 파트에서 전문성 가진 위원들을 위촉하는데 시간이 걸려 전체 위원회 인선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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