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클라우드,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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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클라우드,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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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사용 특성 고려한 아이패드 전용 앱

▲ 다음클라우드 아이패드앱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태블릿 PC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패드용 ‘다음 클라우드(http://cloud.daum.ne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음 클라우드’는 PC와 스마트폰, 스마트 TV, 태플릿 PC까지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파일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국내 최대 용량인 50GB가 제공되며 문서나 사진 등의 파일을 저장∙확인하고, 폴더 단위로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다음 클라우드 아이패드 앱의 가장 큰 특징은 태블릿 PC의 넓은 화면과 사용성에 최적화된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아이패드에 맞춰 파일 리스트와 미리보기를 한 화면에 제시하고, 메뉴 구성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파일로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편리함을 더했다.

클라우드에 저장한 동영상의 실시간 재생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것 또한 차별화된 특징이다. 아이패드 기본 재생기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AVI나 MKV 포맷의 동영상도 다음 클라우드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어 동영상 변환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기존 PC나 스마트폰의 다음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사진이나 문서 등도 전용 뷰어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메모 작성이 가능한 ‘새노트’ 기능도 추가됐다. 강의노트나 회의록 등의 메모를 파일로 정리해서 업로드 할 필요 없이 다음 클라우드 아이패드 앱의 새노트에 정리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텍스트 파일을 아이패드 앱에서 바로 열어 편집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음 클라우드 아이패드 앱에서는 ▶아이패드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자동 올리기’ ▶최근 본 파일이나 중요 표시 파일, 공유폴더, 파일 유형에 따라 정렬하는 ‘모아보기’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해서 삭제나 이동, 저장 등을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 ‘관리하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권지영 클라우드기획팀장은 “아이패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수렴해서 차별화된 기능과 사용자 경험, 화면 및 메뉴 구성을 적용했다”며 “아이패드 앱 출시에 이어 앞으로도 기기에 최적화되고 사용자 중심적인 업그레이드를 지속하며 N스크린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임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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