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중앙도서관(관장 최용인)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주말학습교실’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 8일부터 관공서와 대기업(삼성사회 봉사단)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도 대학생에게는 학자금(장학금)을 지원하는 청소년 주말학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두정도서관과 운영 장소 및 방법을 협의 완료하고 천안 북중학교 1학년생 8명, 2학년 11명, 3학년 10명을 선발했으며, 천안두정도서관 학습강의실에서 학년별로 토요일 영어, 일요일 수학 등 각각 4시간씩 수업을 하고 있다.
청소년 주말학습은 삼성사회봉사단에서 중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말 학습지원 2012년 9월 시범사업으로 2013년 2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을 분석한 후 좋은 평가가 도출되면 2013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용인 관장은 “청소년 주말 학습교실이 성적향상 및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생활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학습습관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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