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대한항공(회장 조양호)가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후원사로 공식 계약 서명식을 가짐으로서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세드 아리프 하산(Syed Arif Hasan)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 부회장, 권경상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고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프레스티지 파트너(Prestige Partner)'로 천 5백만 달러 규모를 후원하고,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명칭과 대회 마크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식 후원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사업 진흥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대한항공의 그룹인 한진그룹이 영종지구 왕산 해수욕장 인근에 요트경기장으로 활용할 왕산마리나 시설 조성, 대회 참가단을 위한 호텔 신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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