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카푸나 대표단 울산 남산초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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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카푸나 대표단 울산 남산초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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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자매결연학교인 뉴질랜드 Takapuna Intermediate School(이하 TNIS)의 대표단(교장(Owen Alexander)과 교사 2명, 교직원 1명, 학생 15명을 초청, 교류행사를 가졌다.

울산 남구 남산초등학교(교장 정연주)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자매결연학교인 뉴질랜드 Takapuna Intermediate School(이하 TNIS)의 대표단(교장(Owen Alexander)과 교사 2명, 교직원 1명, 학생 15명을 초청, 교류행사를 가졌다.

지난 1일 환영식을 하면서 홈스테이 가정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교류행사 기간 동안 자매학교 학생들과 교사는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둘째 날은 ‘친교의 날’로 홈스테이 가족과 보내게 된다.

‘친교의 날’은 사전에 홈스테이 제공 가정의 남산초 학생(이하 페어학생)들이 준비한 계획에 따라 학교주변, 울산시내 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체험활동 및 여가활동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세째 날은 울산 시티투어에 참가해 서생포 왜성, 진하 명선교, 간절곳, 외고산 옹기마을, 울산시청 등을 견학하며 울산을 소개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넷째 날은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산업도시 울산의 회사들(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을 탐방한 후 역사의 고장 경주의 문화유적지를 살펴보고 물놀이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은 항상 페어학생들끼리 함께 하면서 문화적인 차이를 서로 안내해 주며 우애를 다진다.

마지막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에는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로 이동해 경복궁과 세종대왕로, 남대문 시장 등을 견학한다.

이 후 10월 말경에는 남산초 대표단(교장, 교사, 학생 22명)이 10여일간 뉴질랜드 자매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남산초등학교는 지난 2009년 11월 TNIS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학생교류, 교사교류 및 화상강의 수업 등을 통해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해 2011학년도에는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자매교류 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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