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대 학생들 양산계란 요리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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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대 학생들 양산계란 요리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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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가 지원위해 100가지 요리 개발 화제

^^^▲ 양산대학 호텔조리과 안형기 교수와 학생 200여명이 양계농가 살리기의 일환으로 3개월간의 노력으로 계란을 이용한 요리 100여가지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조류독감의 여파로 불황에 있는 양산지역의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대학의 조리학과 학생들이 계란을 이용한 각종 신개발 요리를 선보이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양산대학 호텔조리과 학과장인 안형기 교수(관광학 박사)와 학생들은 지난 2일 열린 양산삽량문화제에 맞춰 공설운동장에 '양산계란 요리 전시회'라는 제목으로 자신들이 개발한 계란요리 100여가지를 전시했다.

양산지역의 대표적 축산물인 양계농가를 살리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양산대 1학년 학생 200여명이 3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준비했으며 소비된 계란만도 1만여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쌀과 계란만을 이용해 만든 계란케익과 계란순대, 로즈마리 허브를 사용해 구운 훈제계란 등 각종 다양한 계란요리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구기자와 오미자, 오가피 등 한방약제를 이용해 제조한 웰빙 마요네즈 드레싱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계란은 고단백 저칼로리로 미용과 어린이들의 뇌세포 발육촉진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양산대학 호텔조리과 안형기 교수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생들이 준비한 계란요리에는 아마추어 요리사들의 정성이 담긴 계란요리의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져 있다"며 "올해 계란요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돼지고기를 이용한 작품요리도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삽량문화제 기간인 2일간 전시한 계란요리에 대한 문의는 안형기 교수 011-552-1832, 055)370-8145와 각종 요리교습을 위한 강좌는 양산대학 사회교육원을 통해 전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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