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구는 오는 25일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상봉동 소재 우정아파트(주민대표 김홍신)주민들이 참여해 가정에서 보관중인 식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나눔 캠페인’은 기업중심의 기부문화를 개인중심의 나눔문화로 전환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공동생활권(아파트, 학교 등)에서 시범 실시한다.
기부물품은 변질의 우려가 적은 식품인 쌀, 라면, 통조림 등과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으로 제한하며, 모아진 기부물품은 중랑푸드마켓(회장 양태경)에 전달해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다문화 가정, 보훈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정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진행되며 우정아파트 주민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보관중인 식․생필품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나눔 릴레이를 펼치게 된다.
아울러, 지난 21일 오후 5시 송곡관광고등학교에서는 송곡관광고 학생봉사단(SGCV) 주축으로 『추석맞이 기부나눔 릴레이』 행사를 펼쳐 운영수익금 50만원으로 라면, 비누, 치약 등 생필품을 구매해 중랑푸드마켓에 전달하였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 행사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캠페인 전개로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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